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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요 문화·체육시설 연말까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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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빛 마루 도서관, 북평 레포츠센터, 청소년체육문화센터 등
심규언 시장, 현장 점검 통해 계획대로 공사 진행되는 지 점검

◇심규언 동해시장이 ‘꿈 빛 마루 도서관’ 등 올 연말 준공을 앞둔 주요 사업장을 방문, 계획대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는 지 등을 점검했다.

【동해】동해시가 건립중인 ‘꿈 빛 마루 도서관’과 ‘북평 레포츠 센터’, ‘청소년체육문화센터’ 등 굵직한 문화·체육시설들이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먼저, 100억여원을 투입해 천곡동 구.동해교육도서관 부지에 건립중인 꿈 빛 마루 도서관은 어린이· 청소년 특화도서관으로 오는 12월 완공돼 내년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또 시민 맞춤형 체육·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105억여원을 들여 북평동 갯목 인근에 건립중인 북평 레포츠 복합시설을 비롯해 115억원을 투입해 천곡동 웰빙레포츠타운 내에 공사중인 청소년체육문화센터도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해당 부서장 및 팀장 등 20여명이 지난 28일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공정을 점검하는 등 민선 8기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현장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장 점검은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앞두고 실시됐다. 심 시장과 지휘부는 공사 추진상황에 대한 현장 브리핑을 듣고 계획대로 공정이 추진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 전반에 걸쳐 문제점 등을 짚어보며 개선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재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향로동 복개로 재해위험 사면 정비사업 현장도 꼼꼼히 점검했다.

심규언 시장은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 안전사항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문제점을 조속히 개선해 공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점검을 실시해 민선 8기 현안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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