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강원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인 신영은 작가의 '마주보는 집'이 지난 21~23일 춘천 봄내극장에서 선보인 가운데 지난 21일 첫공연 관람을 마친 김진태 강원도지사, 신경호 도교육감,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장 등이 배우, 제작진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승선기자2022 강원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인 신영은 작가의 '마주보는 집'이 지난 21~23일 춘천 봄내극장에서 선보인 가운데 지난 21일 첫공연 관람을 마친 김진태 강원도지사, 신경호 도교육감,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장 등이 배우, 제작진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승선기자2022 강원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인 신영은 작가의 '마주보는 집'이 지난 21~23일 춘천 봄내극장에서 선보인 가운데 지난 21일 첫공연 관람을 마친 김진태 강원도지사, 신경호 도교육감,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장 등이 배우, 제작진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2-10-24 00:00:00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