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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지역 주요관광지 긴급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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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군이 최근 이태원에서 발생한 인명사고와 관련, 지역 내 주요 관광지에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한탄강주상절리길을 중심으로 지난 5일 탐방객의 수용인원 적정성과 수용한계 초과 시 인원 분산계획 등을 파악하는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오는 8일에도 한탄강주상절리길과 함께 최근 임시개장한 한탄강 물윗길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가로 실시한다. 이현종 군수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철원지역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장한 한탄강주상절리길에는 주말과 휴일 각각 최대 1만5,000여명 이상의 탐방객이 찾는 등 지역 관광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이에 주상절리길 곳곳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하자 군은 시간에 따라 탐방객들을 입장시키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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