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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서 단종 어소. 관풍헌 밤마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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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나이에 일생 마감한 단종의 원혼 위무

【영월】영월문화원은 10일 영월부 관아 관풍헌에서 ‘단종어소 관풍헌 밤마실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17세의 꽃다운 나이로 꿈을 펼치지 못하고 한 많은 일생을 마친 단종 대왕의 원혼을 위무하고 단종을 향한 선조들의 충의 정신이 이어져 가기를 기원했다.

또 영월문화원 서각반 작가들이 강원도관찰사 윤사국이 쓴 ‘단종대왕어제시’ 등의 원본 및 탁본 각판 전시회와 서예, 한국화, 문인화 작품 등도 선보였다.

엄흥용 문화원장은 “단종의 발자취를 따라서 웹툰 방영 등 지역 주민과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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