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횡성문화원, 28일 전통국악예술대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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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해 등 유명 국악인 20명 출연

【횡성】횡성문화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전통국악예술대공연을 개최한다.

(사)한국전통판소리진흥회 초청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유명 국악인 20명이 출연한다.

배우 겸 국악인 오정해가 이번 공연의 사회를 맡아 진행하면서 판소리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신명나는 마당놀이 뺑파전, 허튼가락 산조, 경기민요, 한국무용(부채춤), 자모사(판소리), 가야금병창, 진도북춤, 남도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횡성 전통국악예술대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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