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새로운 접경지역의 모색…오늘 ‘접경지역 발전 포럼’ 인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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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을 대한민국 선봉으로 만들자' 주제
안보·통일·외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한자리

강원도 접경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발전전략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강원도와 춘천시,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강원일보사 등은 29일 오후 2시 인제스피디움 호텔에서 '2022 접경지역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2019년 이후 4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안보·통일·외교 분야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 '접경지역을 대한민국 선봉으로 만들자'를 대주제로 지역 발전전략을 모색한다.

분단 상황 속에서 남북긴장, 한계적 성장이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접경지역이 대한민국 변방에서 선봉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인 대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유호열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접경지역 평화적 이용, 한반도 평화안정과 통일의 디딤돌'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 후 제1·2회의, 종합토론 등이 진행된다.

제1회의는 권혁순 강원일보 논설주간의 사회로 육동한 춘천시장, 이현종 철원군수, 최문순 화천군수, 서흥원 양구군수, 최상기 인제군수, 함명준 고성군수, 김한수 도 기획조정실장 등이 '대한민국 선봉적 시각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문성명 철원군 관광기획 개발실장의 '철원군의 새로운 관광비전-한탄강 주상절리길' 발표와 김진호 춘천시의장, 박기준 철원군의장, 노이업 화천군의장, 박귀남 양구군의장, 이춘만 인제군의장, 김일용 고성군의장, 김인호 통일부 남북접경협력과장, 최동식 한국평화협력연구원 고문, 김석만 강원일보 미래전략실장, 제성호 중앙대 교수, 홍순직 전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 센터장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날 포럼은 한국평화협력연구원, 한국DMZ학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지방신문협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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