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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랑문인회 ‘강릉가는 길 22집’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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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전지사의 ‘강원도 교통망 소고’, 故조순박사 추모글 등 담겨
29일 강릉 농촌한정식에서 회원들 참여한 가운데 진행

◇강릉사랑문인회(회장:조철형)의 ‘강릉가는 길’ 제22집 출판기념회가 29일 강릉농촌한정식에서 열렸다. 강릉=최영재기자

【강릉】강릉사랑문인회의 ‘강릉가는 길’ 제22집 출판기념회가 29일 강릉농촌한정식에서 열렸다.

출판기념회에는 조철형 회장을 비롯해 남진원 도문인협회장, 고창영 한국여성수련원장, 엄창섭 김동명학회장, 김청광 한국산림문학회 이사장 등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강릉가는길 22집에는 이익섭 서울대명예교수의 강릉사투리 산책, 김진선 전 지사의 ‘강원도의 교통망 소고’, 지난 여름 별세한 강릉 출신 고(故) 조순 박사의 추모글, 고창영원장의 초대작품전, 회원들의 시 수필 소설 등 작품 등이 소개됐다.

조철형 회장은 인사말에서 “강릉가는 길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지로 자리매김 하게된 것은 문인 회원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선배들이 물려주신 강릉 사랑을 가슴에 품고, 온고지신을 실천하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강릉사랑문인회의 ‘강릉가는 길’은 지역 원로와 중진 문인이 대거 참여해 만들어가는 계간 문학잡지다.

◇강릉사랑문인회(회장:조철형)의 ‘강릉가는 길’ 제22집 출판기념회가 29일 강릉농촌한정식에서 열렸다. 강릉=최영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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