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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최소화·도내 이전기업 판로확대 협력”

1일 횡성서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12월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가 1일 횡성우천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친환경 초소형 전기차 생산기업 (주)디피코 회의실에서 열렸다.
◇12월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가 1일 횡성우천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친환경 초소형 전기차 생산기업 (주)디피코 회의실에서 열렸다.

강원도와 18개 시군이 화물연대 파업 피해 최소화와 도내 유치·이전기업의 판로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청 관련 부서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 등 50여명은 1일 횡성우천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주)디피코에서 ‘12월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마련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업 유치뿐 아니라 유치된 기업들의 사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그 일환으로 강원형 상생 일자리 기업인 횡성 (주)디피코가 생산하는 친환경 초소형 전기자동차 '포트로'의 판로 확대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송신근 (주)디피코 대표가 ‘도와 디피코 기업유치 협업사례’ 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이주연 아주대 교수가 ‘강원형 기업 호민관 제도’에 대해 장점과 활성화 방안을 부시장, 부군수들에게 강조했다.

특강과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디피코 공장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제품인 전기저상버스를 시승하기도 했다.

김 부지사는 “시군별로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피해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최소화되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기업 유치 뿐 아니라 이전한 기업들이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하나의 상처, ‘강제징집과 녹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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