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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월드서밋 강원]“평창의 평화 가치·올림픽 유산,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기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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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평창기념재단 이사장 “글로벌 가교 역할 수행”

2022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강원을 주관하는 2018평창기념재단 유승민 이사장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은 물론 220여명의 미래 세대와 함께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공감대를 나눌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유승민 이사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강원도 평창에서 평화 유산의 일환으로 ‘제18회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강원’을 열 수 있게 돼 영광이며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세계적인 오피니언 리더인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정책 관계자, 그리고 미래 세대의 주역이 함께 한반도의 갈등 해소와 세계 평화에 대해 논의하고, 국제사회와의 공감대를 형성해 대응 방안을 모색할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벽을 넘어 평화를 위한 가교를 놓자는 2022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의 목표를 2018평창기념재단이 이어 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유 이사장은 “이번 2022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가치를 공고히 하고, 지역 공동체의 권익 강화와 새로운 세대의 영감을 촉진해 지속 가능한 상호 협력 국제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며 “앞으로 우리 2018평창기념재단은 평창의 평화 가치와 유산을 세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글로벌 가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2018평창기념재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유산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발전을 목표로 2019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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