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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체육회장 선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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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후보등록 및 22일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투표

【강릉】제37대 강릉시체육회장 선거 일정이 확정돼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강릉시체육회장 후보 등록 기간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이다.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은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이며, 선거는 22일 강릉시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치러진다.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회장 후보자 소견 발표를 진행하고, 오후 3시1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한다. 선거 투표인은 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및 대의원 등 176명이다.

강릉시체육회선거운영위원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강릉시청 기자실에서 후보들의 공약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손호성 현회장이 강원도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시체육회장 선거 역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입지자는 권영만(57) 강릉시체육회수석부회장, 김형근(58) 전 강원도우슈협회장, 전영중(66) 강릉시 장애인체육회이사, 최만집(60) 전 강릉시수중·핀수영협회장 등 4명이 물밑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외 다른 후보의 도전 가능성도 열려 있다.

신승춘 시 체육회선거운영위원회위원장은 “과거 체육회장 선거 때보다 많은 후보자들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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