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정선 삼구팔학(三龜八鶴) 이야기 인형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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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라리 집 신작 인형극 ‘세 마리의 거북이와 여덟 마리의 학’ 
27일 사북청소년장학센터, 28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정선 아라리 인형의 집이 인형극 ‘세 마리의 거북이와 여덟 마리의 학’ 공연을 선보인다.

2024년 강원도청소년올림픽 1시군 1대표 공연 발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이 인형극은 정선읍 설화인 삼구팔학(三龜八鶴)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어린이는 물론 가족 모두가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한 공연이다. 하늘나라 봉황의 딸인 ‘학’이 하늘나라를 따뜻하게 유지 해주는 검은 돌을 구하기 위해 가리왕산에 내려온다. 또 동해바다 용왕의 아들 거북은 세상 경험을 쌓고 오라는 어명을 받고 육지에 올라와 태백산맥을 거쳐 정선으로 오게 된다. 정선 조양강변에서 우연히 만난 학과 거북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27일 사북청소년장학센터, 28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의 막을 올린다. 문의는 (033)563-9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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