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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신화 주역 송종국,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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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에서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한 송종국씨가 26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 강원도 본청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2002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축구스타 송종국이 26일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경기와 강원도 홍천을 오가며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송종국은 강원도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흔쾌히 기부 참여의사를 전했고 강원도 본청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송종국은 강원도를 통해 “강원도와 인연을 맺고있는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강원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1인당 연간 500만원 이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예를 들어 춘천시민은 강원도와 춘천시를 제외하고 강원지역 17개 시·군은 물론 전국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또 기부금의 30%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는다. 10만원 기부 시 13만원을 돌려받는 셈이다. 100만원을 기부하면 54만8,500원(세액공제 24만8,500원, 답례품 30만원)의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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