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원(31) 화천4-H연합회장은 “지역 내 41명의 회원들과 협력하면서 4H 이념을 토대로 함께 배우고 공동과제포를 운영하는 등 젊고 희망찬 농촌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 서울 출신. 결혼 후 2020년 화천에 정착. 사과농장 ‘바트로’ 대표. 현재 도 4-H기획부장, 군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화천】
새얼굴
조혜원(31) 화천4-H연합회장은 “지역 내 41명의 회원들과 협력하면서 4H 이념을 토대로 함께 배우고 공동과제포를 운영하는 등 젊고 희망찬 농촌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 서울 출신. 결혼 후 2020년 화천에 정착. 사과농장 ‘바트로’ 대표. 현재 도 4-H기획부장, 군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