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화천경찰서 수사과에서 매년 베스트팀장을 배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시현(44) 경감과 이상준(53)·민창식(51) 경위로 김 팀장은 올해, 이 팀장은 2022년, 민 팀장은 2021년에 각각 베스트팀장으로 선정됐다.
베스트팀장은 치안현장의 리더쉽을 갖춘 덕망있는 팀장을 선정, 경찰청에서 포상을 해주는 제도다.
올해 선정된 김 경감은 인권친화적 수사환경 조성으로 국민 인권보호와 수사 책임성 확보를 통한 공정성 증대로 국민 편익 제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