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춘천시 명예홍보 대사, 네이튼 슈램 ‘그래미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아타카 콰르텟의 멤버들이 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5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기자실에서 최고의 실내악/소규모 앙상블 퍼포먼스 상을 받았다. 사진 맨 왼쪽이 네이튼 슈램. AP=연합뉴스

춘천시 명예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네이튼 슈램(Nathan Schram)이 6일(한국 시간)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고의 실내악/소규모 앙상블 퍼포먼스’ 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네이튼 슈램이 참여하고 있는 ‘아타카 콰르텟(Attacca Quartet)’ 이 지난해 발표한 앨범 ‘쇼:에버그린(Shaw: Evergreen)’에서 선보인 이들의 퍼포먼스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앨범에는 미국 작곡가 캐롤라인 쇼가 작곡한 현악사중주를 위한 모음곡 ‘세개의 에세이’와 ‘에버그린’ 시리즈 등이 담겨 있다. 네이튼 슈램은 뉴욕타임스가 “헌신적이며 투명한 강도를 가진, 엘레강스한 솔리스트”라고 평가한 아티스트로 춘천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우예주와 함께 ‘NYCC앙상블’로 활동하면서 ‘월정사 랩소디’를 작곡, 오대산 월정사에서 초연 무대를 갖는가 하면, 춘천시민을 위한 헌정곡 ‘춘천 세레나데’을 선보이는 등 국내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