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과 강원일보가 함께하는 글로벌 리더·차세대 CEO포럼이 지난 15,16일 이틀간 양양 설해원과 강릉 등에서 열렸다.
김 대표는 특강에서 새로운 시대의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말하기 방법과 밀레니얼, Gen Z 세대와 공감하는 커뮤니케이션, 얼굴 표정, 몸짓과 같은 비언어 스피치를 통해 진심을 전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발표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발표하는 자세를 비롯해 억양과 시선처리, 몸짓에 대해 1대1 맞춤형 솔루션을 진행,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리더의 바디랭귀지로 허리에서 머리 사이에서 하는 제2의 언어인 손짓을 자연스럽게 하는 방법과 좋은 목소리인 중저음의 울리는 목소리를 내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수강생들의 화합과 친목 강화를 위한 워크숍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이 끝난 뒤 친교의 시간이 이어졌다. 수강생들은 설해원이 내놓은 다양한 해산물을 함께 맛보며 인사를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수 강원일보 전무이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전경련과 함께하는 CEO포럼이 벌써 2기를 맞았다"면서 "경제 지식 전달과 네트워크 구성을 목적으로 한 포럼을 통해 수강생 모두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했다.
둘째날인 16일에는 강릉 테라로사와 버드나무브루어리 투어가 진행됐다. 테라로사 뮤지엄을 방문해 커피 생산 과정을 둘러봤다.
이어진 버드나무 브루어리 방문에서는 수제맥주 제조 과정을 둘러보고 직접 맛을 봤다.
전경련 관계자는 "강원일보와 함께하는 CEO포럼은 중앙의 경제단체와 지역간 교류의 모범"이라면서 "전경련은 강원도 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중"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