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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도민체전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맞춰 성대하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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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도체육회 26일 준비상황 보고회 진행

◇제58회 강원도민체전 마스코트인 장자마리·범이

【강릉】‘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오는 6월3일부터 7일까지 강릉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의 의미를 담아 성대하게 개최된다.

강릉시와 도체육회는 26일 강릉 세인트컨벤션에서 김홍규강릉시장, 전제원도체육회부회장, 권영만강릉시체육회장과 시·군 체육회, 종목별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강원도민체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도민체전은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첫 대면 행사로 개최돼 선수단 및 관람객, 대회 관계자 등 1만2,000명이 참여한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발맞춰 대회 주제를 ‘함께 여는 강원특별자치, 함께 뛰는 행복제일 강릉’으로 정하고, 개회식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강릉권역 기념행사’와 함께 치르기로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하는 오프닝 멀티미디어쇼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주제곡 시민 플래시몹, 이찬원, 다비치, 장윤정, 신유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마스코트는 강릉단오제의 ‘장자마리’와 강원도 캐릭터인 ‘범이’이다.

김홍규강릉시장은 “지난 11일 발생한 도심형 대형 산불로 강릉의 대표 관광지 경포가 큰 피해를 입었고 지역경제 전반이 위축되는 2차피해가 우려되는 시기에 열리는 도민체전이 강릉에 더없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20년만에 강릉에서 다시 열리는 도민체전을 철저히 준비해 경제 회복의 계기로 만들겠다”고 했다.

전제원 도체육회부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 체육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많은 도민들이 체육으로 하나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준비상황 보고회가 26일 강릉 세인트컨벤션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전제원 도체육회부회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과 시·군 체육회 관계자, 종목별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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