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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삶의 질 위해 e-sports(이 스포츠) 활성화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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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연구원 8일 ‘강원도 노인 정신건강과 e-sports’ 주제 강원포럼

◇강원연구원(원장:현진권)이 8일 연구원 리버티홀에서 ‘강원도 노인 정신건강과 e-sports’를 주제로 강원포럼을 개최했다. 이현정기자

강원도 고령층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e-sports(이-스포츠)를 활성화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강원연구원이 8일 연구원 리버티홀에서 개최한 강원포럼에 주제 발표자로 나선 백영미 연구원 부연구위원은 “e 스포츠는 노령층 뇌인지능력 개선과 치매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검증돼 노인정신건강 정책으로 도입할 가치가 높다”고 주장했다.

‘노인 치매예방과 e-sports’에 대해 발표한 백 부연구위원은 “노인체육대회처럼 리그전으로 대회 유치가 가능하다면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우울증 개선으로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은우 연세대 교수가 치매 예방을 위한 사회적처방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종합토론에는 장재원 강원도 광역치매센터 교수, 유승호 강원대 영상문화학과 교수, 최삼하 숭실대 메타버스스쿨 총괄 교수, 장정헌 차의과대 헬스케어융합학부 교수가 참여했다.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은 “초고령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인 강원도에서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으로 함께 예방하고 치료해야 할 과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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