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홍천 명덕사 부처님 진신사리탑 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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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석본종 총본산인 홍천 약수산 명덕사가 최근 홍천 사암연합회장 청운스님, 신영재 홍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 사리탑과 사리불존자 사리탑 제막식 및 낙성법회를 봉행했다. 이번에 봉안된 부처님 진신사리는 기원전 3세기 아쇼카왕 때 인도 전법승려에 의해 미얀마로 전해진 것으로, 1997년 9월25일 15명의 미얀마 고승들의 증명 아래 부처님 진신사리 30과를 명덕사에 모셔올 수 있었다. 이후 26년이 흐른 후에 해륜 주지스님과 불자들의 노력으로 부처님 진신사리를 봉안할 수 있는 진신사리탑을 조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명덕사 주지 해륜 스님은 “명덕사 부처님 사리탑과 사리불존자 사리탑 낙성은 많은 스님들과 불자님들의 지극한 원력이 모인 결과”라며 “사리탑 점안을 계기로 부처님 가르침을 바르게 실천하는 수행도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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