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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3년 시설장애인 자립지원 체계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공모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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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포함 총 5억원 확보 올해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체계적인 서비스 지원 모형 마련

【인제】인제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시설장애인 자립지원 체계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군은 국도비를 포함해 총 5억원을 포함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시설 거주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서비스 지원 모형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입소자들이 지역에서 안정적 자립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2025년 본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는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거주시설 장애인 및 입소 대기자로 자립대상자에게는 안전, 일자리 참여, 주거공간 관리, 의료, 문화·여가, 인권 보장 등 개인별 주거유지를 위한 서비스가 지원된다.

지원대상 인원은 총 12명으로 군은 올해 연말까지 4명의 대상자를 우선 선정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9월까지 사업수행을 위한 전담인력 채용 등 사전준비를 마치고 거주시설 장애인의 자립 의사를 조사해 대상자를 발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미정 군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과 지역사회로의 단계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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