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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 탄생 배경과 사연, 알고 듣는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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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해설이 있는 가곡음악회
31일 첫번째 공연 이어 11월까지

◇‘해설이 있는 가곡 음악회’가 31일 삼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첫번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열린다.

【삼척】‘해설이 있는 가곡 음악회’가 31일 삼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첫번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열린다.

삼척시에 따르면 가곡 음악회는 유명 성악가를 초청, 국내 유명한 가곡의 탄생 배경과 사연을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음악회는 ‘아름다운 우리 가곡의 향기를 찾아서’를 주제로 5월부터 11월까지 모두 6차례 열리며, 첫번째 음악회는 해설 및 진행에 한국가곡 전문 해설가 이태운씨, 소프라노 최윤정, 테너 신재호, 바리톤 우종범, 피아니스트 김동희가 참여해 100분 동안 진행된다.

봉선화, 기다리는 마음, 사공의 노래, 동심초, 꿈,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가고파, 고향의 봄, 봄처녀, 어머니의 마음 등의 가곡들이 해설과 함께 연주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해설이 있는 가곡 음악회는 31일을 비롯 오는 6월29일, 7월26일, 9월20일, 10월25일, 11월22일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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