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간현관광지의 물놀이 콘텐츠가 한층 강화된다.
원주시는 다음달부터 카약을 비롯해 워터슬라이드, 범퍼보트, 수경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카약의 경우 내달 24일부터 10월 말까지 4개월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범 운영한다. 나오라쇼 광장 앞 삼산천에서 양날 노를 저으며 빼어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워터슬라이드와 범퍼 보트장 등을 갖춘 임시 물놀이장도 같은 달 24일부터 8월20일까지 간현체육공원 내에서 즐길 수 있다.
카약과 물놀이장은 원주 소금산 그랜드 밸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에 한해 무료로 개방된다.
이와 함께 간현관광지 입구 쪽 수경시설은 내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운영돼 모든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다.
원강수 시장은 "물놀이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한 간현관광지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간현관광지 인근에 있는 간현생태공원 일원에 파크골프장과 족구장, 풋살장, 오토캠핑장 등을 갖춘 종합레포츠타운을 조성하는 등 레포츠관광 도시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