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이어 귀찮고 몸이 무거운 장마철이 시작됐다. 춘천시 복지정책과와 한림대 간호학과, 미담식문화연구원이 협업해 만든 '입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보양식' 2탄은 시중 제품을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견과젓갈무침'이다. 재료만 준비하면 10분 안에 완성, 균형 있는 재료로 한 끼를 시원하게 해치울 수 있다.
■젓갈 반, 견과류 반, 야채 많이(견과젓갈무침)
▷준비물
오징어젓갈, 견과류 (시중에 판매된 일회분 포장 견과를 사용하면 간편하다)
▷만드는 법
1. 오징어젓갈을 먹기좋게 다지듯 가위로 자른다.
2. 오징어젓갈과 같은 양의 견과류를 지퍼백에 넣고 다진다.
3. 오징어젓갈과 견과류에 다진 마늘과 참기름을 뿌려 섞는다.
4. 쌈채소나 양념 안 한 김에 싸서 같이 먹는다.
▷전문가의 팁
쌈채소와 양념 안 한 김에 싸서 먹어야 참맛을 알 수 있다. 염도를 채소와 해조류가 중화해주고 고소한 맛은 배가 된다. 견과류는 땅콩, 호두, 호박씨, 아몬드 등 오메가3이 함유된 종류로 고른다.
도움말=민경애(한림대 식품영양학과 겸임교수) 요리연구가, 신동수 한림대 간호학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