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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별·한진선, 맥콜·모나 용평오픈 공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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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별이 2일 평창군 버치힐CC에서 열린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최종 3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춘천 출신 김민별(19·하이트진로)과 속초 출신 한진선(26·카카오VX)이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에서 나란히 공동 8위에 올랐다.

김민별과 한진선은 2일 평창군 버치힐CC(파72·6,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각각 2언더파, 4언더파를 치며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임진희, 홍정민 등과 함께 8위를 기록했다. 김민별은 올 시즌 다섯 번째 탑10에 진입하며, 신인상 포인트 1위(1,252점) 자리를 지켜냈다. 한진선은 시즌 두 번째 탑10에 올랐다.

상금랭킹 2위 원주 출신 박지영(27·한국토지신탁)은 컷탈락하며 US여자오픈 참가를 위해 이번 대회에 불참한 상금랭킹 1위 박민지와의 격차를 크게 줄이는 데 실패했다. 또다른 원주 출신 황정미(24·페퍼저축은행)도 1오버파 공동 53위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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