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문(43) 제36대 남춘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세상에 희망을'이라는 타이틀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봉사, 클럽의 기부 활성화 등을 통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
춘천 출신으로 남춘천로타리클럽 재무, 클럽위원장, 재단위원장 등을 역임. 현재 두향 대표.
새얼굴
유기문(43) 제36대 남춘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세상에 희망을'이라는 타이틀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봉사, 클럽의 기부 활성화 등을 통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
춘천 출신으로 남춘천로타리클럽 재무, 클럽위원장, 재단위원장 등을 역임. 현재 두향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