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심재국 평창 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평창의 경제를 살리고 2018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이끌어 온 군민들의 저력을 다시 뭉쳐 ‘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지난 1년을 달려왔다.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4년 연속 대상’에 빛나는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강원특별법 산림이용진흥지구 신설로 산악관광 활성화 기반도 마련하는 등 평창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민선 8기 1년 10대 성과 달성
◇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 비전 실현 기반 마련=군민 체감형 조직개편으로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전국 최초 경력관리제도를 도입해 MBTI, 경력, 적성 등을 반영하는 등 인사혁신제도를 도입했다. 예산의 효율적 운영 및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국·도비 보조금 1,991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채 140억원 조기 상환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공모사업에 29건 선정돼 829억원의 사업비도 확보했다.
◇군민에게 신뢰받는 평창군정=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으며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민원 만족도도 제고하고, 현장·참여중심 군정방송 및 평창이야기 개편으로 신뢰받는 평창군정을 이끌었다.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지방소멸대응 기금 도내 최대인 168억원을 확보해 행복플러스 학습센터, 농촌체험복합단지 등을 조성하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실시하고 있으며 그린 바이오 신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혁신성장 거점도 서울대 평창캠퍼스를 중심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기반 마련=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취임 초반부터 강조한 평창사랑상품권을 지류와 카드, 모바일형으로 100억원 규모로 발행했으며 스포츠마케팅,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특화사업 추진, 청년 지원정책 추진 기반도 마련했다.
◇올림픽 유산화로 브랜드 가치 제고=평창유산재단 재정비를 통한 유산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고 평창 테마파크 조성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IBSF국제대회, 2023 아시아탁구선수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했다.
◇자주 오고 오래 머무는 관광 평창=남부권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대화면에 광천선굴어드벤처 테마파크를 개장하고 방림면에 국민여가 캠핑장을 개방했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신관광모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관 조성을 추진, 2024년 준공 예정이다. 또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15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더불어 잘사는 농촌=소모성 영농자재 반값 지원, 축산농가 조사료 구입비 지원을 늘리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5개로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했다. 농촌 일손 부족에 대비해 필리핀과 라오스 등에서 계절 근로자 300여명을 초청했으며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양삼융복합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산림수도 임업대학도 개설했다.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도시 평창=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고 있으며 장애인 생활 안정 및 자립을 위한 지원도 확대했다. 어르신 일자리 확충 및 사회활동 활성화 지원, 평창, 봉평, 대화, 진부 등 4개소에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생 등록금을 전액 지원했다.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여건 조성=용평면에 고령자를 위한 복지주택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도 2024년까지 44개 노선에 대해 100% 개설할 방침으로 현재 63% 이상 소유권을 확보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재난,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에 5개 지구 123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함께하는 평생 건강, 의료복지 실현=100명의 어르신에게 ICT 기반 비대면 노인건강돌봄사업을 무상 지원하고 있고 전문화된 치매 관리 및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했으며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올 패스를 받아 강원도 1위, 전국 30위에 들었다.
■‘The 특별한 평창’ 미래 비전은
◇새로운 100년 준비 5개 중점추진과제=강원특별자치도 출범으로 다양한 특례와 규제 완화가 이뤄짐에 따라 삶이 더 특별해지는 평창을 만들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The 특별한 평창’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5개 중점추진과제와 20개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특례 선점으로 혁신적 지역개발=폭넓은 농촌활력 촉진지구 지정으로 농촌공간을 재생하고, 선제적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으로 민간투자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균형 있는 개발과 보존으로 탄소중립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교육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자율학교, 국제학교 유치로 지역인재 육성과 국제교육도시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첨단기술 기반 미래지향적 글로벌 도시 조성=평창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및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추진, 스마트 농업 확대와 6차 산업 고도화를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산림자원을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및 테스트베드, 신소재·부품·의료 등 첨단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산업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국제생태관광도시 조성=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악관광 활성화와 다양한 산림치유 녹색 관광지 조성이 핵심 목표이며, 나아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이용한 관광지 조성과 체험프로그램 개발로 다양한 체험·휴식이 있는 교육연수 특화도시를 육성할 예정이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서울대 창의교육원, 행복플러스 학습센터, 내맘대로 펀라운지 조성으로 청소년의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등록금 전액지원 및 생활비 지원제도를 확대할 예정이다. 청년 취업 지원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청년 창업농 육성 및 청년창업 자유구역 지정으로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 계획이다.
◇Again 평창, 다시 피어나는 감동과 열정의 도시=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에 역량을 결집하고 굿매너 문화시민운동을 재개,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할 예정이며, 동계스포츠 전용 국제트레이닝 클러스터 조성, 2025년 세계올림픽도시 연맹총회 및 동계스포츠 국제기구 유치 등 유산사업의 지속 확대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감동과 열정을 되살릴 예정이다.
평창군은 ‘The 특별한 평창’을 만들어 가고자 중점과제에 따른 부서별 신규사업 발굴과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