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돌아가는 하이에코팩(HI ECO PACK), 친환경아이스팩 전문 제조 기업 (주)영월 중부아이스팩.
(주)중부아이스팩은 스마트 생산 방식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 신뢰를 모토로 하고 있다.
2014년 힘찬 첫 걸음을 내딛고 현재까지 우수한 퀄리티의 제품과 체계적인 서비스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영월과 경북 구미 등 국내 4개 지역의 공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2018년 영월 팔괴 제3농공단지에 입주해 뛰어난 기술력은 물론 기본과 원칙, 합리적인 경영을 원칙으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하이에코팩(HI ECO PACK)=이태승 중부아이스팩 대표는 기존 아이스팩의 주원료가 물에 녹지 않아 하수구에 버릴 경우 심각한 환경 오염을 초래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하이에코팩 친환경아이스팩을 생산하기로 마음 먹었다.
현재 (주)중부아이스팩이 생산하는 친환경아이스젤 하이에코팩은 특허(제10-2114185)는 물론 생분해도 95.9%의 안심하고 자연으로 돌려보내도 되는 제품이다.
특히 FITI시험연구원에서 인정받은 천연 유래 물질을 사용해 8대 중금속(납, 비소, 카드늄, 니켈, 구리, 크롬,아연, 수은) 및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등 친환경 천연 아이스팩이다.
폐기 시 내용물은 하수구(싱크대, 변기 등)에 버리고 비닐팩은 별도로 배출할 수 있어 처리도 간편하고 환경 보호도 할 수 있다.
보냉지속 시간 또한 기존 젤과 물 아이스팩 보냉성능 이상의 효과를 보이며 춘천 감자밭을 비롯해 두루푸드, 청어당, 셰프애찬 등 한우 등 고급 식품 선물 포장 등 다양한 곳에 납품을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뛰어난 기술력의 스마트생산, 우수한 품질·합리적인 가격=중부아이스팩은 오랜 연구 기간을 토대로 현재 시중에 아이스팩 보냉제로 사용되고 있는 고흡습성수지를 대체할 생분해성 보냉제를 개발했다.
생분해성 보냉제는 천연 소재를 이용한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천연고분자(Natural Polymer)로 제작돼 고흡수성수지가 가지고 있는 단점 및 품질을 개선한 제품이다.
천연고분자 (Natural Polymer) 보냉제는 순수한 천연 소재로 유해 물질을 전혀 함유하지 않아 간편한 폐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보냉유지 시간은 고흡수성수지 이상의 성능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실험 결과(영하 10℃에서 영상 10℃까지 온도 변화 시간)물과 젤 아이스팩은 16시간 51분과 17시간 19분이었지만 하이에코팩의 경우 22시간 01분으로 확인되는 등 신뢰할 수 있는 앞선 기술력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체계적인 인프라와 원활한 EPS로 유통 책임, 합리적인 경영 원칙=이태승 중부아이스팩 대표는 “국가의 발전은 기업과 기업의 신뢰를 바탕으로 원활한 유통이 이뤄질 때 공유된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일념으로 우수한 퀄리티의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제조 및 통합 유통을 통해 합리적인 제품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과 기업의 신뢰를 바탕으로 원활한 유통이 이뤄질 때 공유된 가치를 만들 수 있다”며 “원주에 본사를 두고 경기도 화성과 경상북도 구미 등 국내 각지에 4개의 공장에서 각각 효율적인 제품 생산에 치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친환경적이며 보냉효과를 더욱더 늘릴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새로운 성장의 길을 개척해 나가며 누구와도 함께 협력해 지금까지 이룬 성과의 토대 위에 다양하고 우수한 기술로 새로운 발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