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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명품체육도시 도약"…체육시설사업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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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조직개편 통해 조직화 복합체육센터 관리 도맡아

◇원주시청사

【원주】원주시가 명품 체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체육시설사업소를 신규 부서로 발족했다. 14일 도의 승인을 받는대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사업소는 동부와 남부·문막 체육시설팀과 드림체육관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역점을 두고 건립한 지역 내 복합체육센터가 속속 개장하면서 이를 통제할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업소가 설립됐다.

동부복합체육센터와 남부복합체육센터는 이달 중 시설점검을 위한 임시운영에 들어가는 등 사실상의 개장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혁신도시 등 동부권 주민을 위한 동부복합체육센터에는 수영장 7개 레인과 스쿼시장, 다목적 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무실동에 들어서는 남부복합체육신터는 5레인 규모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췄다.

여기에 문막복합체육센터와 태장동 드림체육센터 등도 관리를 맡게 된다.

원강수 시장은 "건강한 도시가 곧 경제도시 도약의 동력"이라며 "체육시설사업소 발족을 계기로 시민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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