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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관 동해시의회 부의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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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관 동해시의회 부의장이 13일 0시2분께 뇌출혈로 별세했다. 향년 55세.

1968년 7월 3일 태어난 고인은 동해광희고를 졸업했다. 동해 천곡동번영회장, 천곡동발전위원회 이사장, 천곡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2022년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동해시의원으로 출마, 당선됐고 동해시의회 제9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유족은 부인 박신영씨와 자녀 최수지·진호씨 등이 있다. 영결식은 오는 15일 오전 8시 동해시의회 앞 주차장 일원으로 예정됐다. △발인=15일 오전 7시 △장지=동해시 하늘정원(분묘) 묘역 △빈소=동해중앙장례식장 3층 VIP 분향실 △연락처=010-9542-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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