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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상승세의 인천 유나이티드 상대로 2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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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강원FC가 시즌 2번째 2연승에 도전한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오는 24일 오후 4시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3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을 치른다. 30라운드 전북현대 원정에서 3대1 승리를 거두며 최하위에서 탈출한 강원은 인천전에서 연승을 만들며 10위 수원FC를 추격하겠다는 각오다.

현재 7위인 인천 역시 파이널A 진출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 인천은 최근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시즌 4위에 오르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 출전하게 된 인천은 시즌 전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마쳤고, 최근 9경기에서 6승을 챙기며 전력에 걸맞는 성적을 내고 있다. 게다가 지난 19일에는 창단 첫 ACL 본선 경기였던 일본 J리그 디펜딩 챔피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대2 완승을 거두며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상황이다. 올 시즌 강원을 상대로 2전 전승을 기록 중인 것도 자신감을 갖게 한다.

강원으로서는 전북전에서 보여준 공격력을 재현할 필요가 있다. 강원은 전북전에서 20개의 슈팅과 9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한 바 있다. 결국 공격이 풀려야 승리에 다가갈 수 있는 강원이다. 전북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비토르 가브리엘과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갈레고, 김대원의 활약이 기대된다.

강원FC는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로 시즌 최다 관중 동원에 도전한다. 올 시즌 강원의 홈 최다 관중 수는 24라운드 수원삼성전의 1만1,084명이다.

장외행사장엔 위니아딤채, 스퀴즈맥주를 포함한 스폰서존과 K리그 파니니 카드 구입이 가능한 세븐일레븐, 선수단 팬사인회 등이 준비돼있다. 킥오프 전, 열띤 호응을 보여준 관중에겐 완구 콘텐츠 기업 토이트론의 장난감을 선물한다. 하프타임엔 경품 추첨을 통해 경형 SUV 캐스퍼(1명), 브리지스톤 타이어 교환권(1명), 강원한우 선물세트(2명), 스카이베이 1박 2일 2인 숙박권(2명), 위니아 허리 마사지기(1명)를 증정한다.

MD스토어에서는 ‘강릉커피축제’ 기간에 맞춰 지역 카페와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재출시한다. MD 상품 구매 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교촌치킨 교환권을 증정한다. 리유저블컵을 구매한 성인 관중에겐 강원맥주 1캔을 제공하고, 리유저블컵 지참 시 생맥주가 1,000원 할인된다.

이번 홈경기는 ‘평창군의 날’로 지정해 평창군민은 신분증 지참 시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역 내 협약 대학교 학생들은 전용 매표소에서 학생증을 제시하면 입장권을 할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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