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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수목원 국화꽃 1만송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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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10월9일까지 가을 국화 전시회
가든멈 등 7가지 종류 1만여점 전시

【양구】가을 단풍과 함께 국화꽃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양구에서 열린다.

양구수목원은 오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가을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수목원 내 DMZ야생화분재원 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가을 국화 가든멈, 코나코 옐로 등 7가지 종류의 1만여포기의 국화가 만개해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가든멈 국화는 둥글고 풍성하게 자라는 정원 국화로, 다채로운 색으로 꽃을 피우기 때문에 수목원의 가을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양구수목원은 국화 전시회 이외에도 DMZ 야생동물생태관과 DMZ 야생화분재원, 목재문화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과 산책로를 갖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 사계절 썰매체험장과 유아숲놀이터, 피크닉 광장 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국화 전시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성인은 6,000원, 청소년 3,000원이다.

정용섭 산림자원관리팀장은 “수목원의 풍성한 자연경관과 함께 가을 국화 전시회, 야생화 분재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을 정취를 흠뻑 느끼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될것”이라며 “10월초순 국화가 만개해 절정을 이룰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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