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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설악문화제 12만명이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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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일정 마치고 성료

◇지난 6일 개막한 제58회 설악문화제가 사흘간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8일 폐막했다.
◇지난 6일 개막한 제58회 설악문화제가 사흘간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8일 폐막했다.

◇지난 6일 개막한 제58회 설악문화제가 사흘간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8일 폐막했다.

【속초】제58회 설악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사흘간 일정을 마치고 지난 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는 시 승격 6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축제장도 기존 설악로데오거리에서 엑스포공원으로까지 확대해 12만여명이 축제장을 찾는 등 성황을 이뤘다.

행사 규모 확대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설악로데오거리에서는 거리퍼레이드가 열렸으며, 공식행사와 공연, 다양한 체험부스 행사는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진행됐다.

축제 첫날인 지난 6일 거리퍼레이드에는 국내·외 초청팀과 속초어린이집연합회, 속초시 8개동 주민자치위원회, 역대 속초시 문화상 및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등 20여 팀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해 차 없는 로데오거리에서 속초예총과 함께 거리 프린지 공연을 진행했다.

700대의 드론이 속초의 가을 밤하늘을 빛으로 수놓은 '드론 라이트쇼'는 특별 이벤트로 준비돼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2023 음식문화축제 ‘마숩다, 속초’와 청호동 수산물 공동할복장에서 진행한 공존문화지대 프로젝트 ‘속 깊은 마을, 살펴보는 걸음’ 전시가 함께 운영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병선 속초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내년에는 속초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며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를 함께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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