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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천연료전지, 상업운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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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사천연료전지㈜가 연료전지의 상업운전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강릉사천연료전지는 12일 강릉시 사천면 산대월리 현지에 건설한 19.8㎿ 규모의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타입 연료전지 종합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7월 3,249㎡ 부지에 총 사업비 1,400여억원을 투입해 지난 달 준공, 연간 1억6,000만㎾h의 전력을 생산하는데, 이는 강릉시 전체 사용량의 7.3%에 해당하는 전력이다.

강릉사천연료전지는 한국수력원자력과 SK에코플랜드, 참빛영동도시가스, 제이에스 이엔디가 공동으로 2018년부터 추진한 에너지 사업이다.

입지 발굴, 사업성 평가, 인허가 절차를 거쳐 공사를 진행해 지난 9월 연료전지 설치공사를 끝내고 시운전과 안전성 검사절차를 마친 뒤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곤 한국수력원자력 수소융복합처장, 임인묵 SK에코플랜트 부사장, 김복천 참빛영동도시가스 사장, 전제원 아라온건설 회장, 조근형 강릉시 에너지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동 강릉사천연료전지 사장은 “한국수력원자력의 신재생에너지 확보정책과 SK에코플랜트의 뛰어난 기술력,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릉지역에 첫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성공적으로 준공해 기쁘다”며 “지역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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