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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강원 시니어문학상 대상에 엄인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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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 시니어문학상 대상 수상자 엄인옥씨

창간 78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실시한 2023 강원 시니어문학상 대상 수상자에 엄인옥(66·사진)씨가 선정됐다.

2023 강원시니어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24일 심사를 진행, 시부문에 응모한 엄씨의 작품 ‘화원 도서관’을 대상작에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수필부문 최우수상은 ‘층층나무의 숨겨진 이야기’의 이영심(67)씨, 우수상은 ‘낡은 구두’를 출품한 송순자(67)씨가 선정됐고, 시부문 최우수상은 ‘달빛 편지’의 최창순(73)씨, 우수상은 ‘그림자 연극’을 출품한 김용문(70)씨가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총 15명의 수상자가 최종 결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시부문 324편, 수필 부문 10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위원회는 “초로의 나이에도 글쓰기의 신명을 이어가고 있는 응모자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기뻤다”며 “많은 출품작들 속에서 수상작을 골라내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많은 분들의 도전이 이어지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2023 강원 시니어 산업박람회’가 열리는 원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 상장과 상금 50만원, 가작 수상자에 상장과 상금 10만원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 명단

△대상=엄인옥(시)

△최우수상=최창순(시), 이영심(수필)

△우수상=김용문(시), 송순자(수필)

△가작=구본욱, 심창섭, 성혜경, 김경애, 장은선(이상 시) 변금옥, 지창식, 이미복, 박종수, 이형노(이상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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