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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고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카페 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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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고 축제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원주지역 특수학급 학생들. 카페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

영서고는 교내 설치된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가 원주지역 3개 고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운영한 카페 수익금 전액을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금은 지난달 25~26일 영서고 축제에서 영서고, 치악고, 원주여고 특수학급 학생들이 운영한 카페에서 발생한 수익 74만 3,000원 전액이다.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는 고등학교에 통합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해 설치됐다.

신동만 영서고 교장은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가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직업교육뿐만 아니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직업인으로서의 소양을 키우는 교육을 하는 부분에 대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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