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최용순 주무관(왼쪽)은 지난 11일 네팔 히말라야 칼라파트라(해발 5,550m)를 등반하고 정상에서 외국인 등반객들에게 ‘지금 여기 인제’와 ‘강원특별자치도’를 홍보했다. 사진 가운데 어둡게 솟아있는 봉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해발 8,848m)다. 사진=최용순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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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최용순 주무관(왼쪽)은 지난 11일 네팔 히말라야 칼라파트라(해발 5,550m)를 등반하고 정상에서 외국인 등반객들에게 ‘지금 여기 인제’와 ‘강원특별자치도’를 홍보했다. 사진 가운데 어둡게 솟아있는 봉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해발 8,848m)다. 사진=최용순 주무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