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코레일)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 소속 느티나무 봉사회는 16일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랑의 PC’를 동해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들 PC는 내용연수가 지난 업무용 PC 20대를 재정비해 마련했다. 이지훈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장은 "이번 사랑의 PC 나눔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에게 정보 격차가 해소되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철도(코레일)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 소속 느티나무 봉사회는 16일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랑의 PC’를 동해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들 PC는 내용연수가 지난 업무용 PC 20대를 재정비해 마련했다. 이지훈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장은 "이번 사랑의 PC 나눔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에게 정보 격차가 해소되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