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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만나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받고…호텔·리조트 연말 프로모션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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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리조트 산타가 객실 방문해 선물 전달
레고랜드호텔 아이들 대상 10만원 레고선물 증정
세인트존스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와인 패키지

사진=레고랜드코리아 호텔

크리스마스·연말 시즌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호텔·리조트 업계가 고객 맞이에 분주하다.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산타클로스 이벤트부터 온전한 휴식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연말 특수를 정조준하고 있다.

우선 가족단위 투숙객을 겨냥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눈에 띈다. 켄싱턴호텔 평창, 켄싱턴리조트 설악은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산타가 간다'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호텔에 선물을 맡겨두면 산타가 직접 객실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주는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코코몽 키즈월드 입장권, 조식 뷔페 등 아이 동반 가족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춘천 레고랜드호텔은 '산타 슬립오버' 패키지를 내놨다. 크리스마스 시즌인 다음 달 22일부터 25일까지 호텔을 이용하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정 판매되는 패키지다. 산타가 객실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10만원 상당의 레고 선물을 증정한다. 시즌 한정 이벤트로 '산타를 찾아라' 공연과 크리스마스 테마 레고 빌딩 콘테스트도 마련된다. 투숙 어린이 1명당 1매씩 레고랜드 호텔 한정판 크리스마스 카드도 받을 수 있다.

연말,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은 '호캉스족'을 위한 프로모션도 다양하다.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은 크리스마스 당일인 다음 달 25일까지 '세인트마스 위시 패키지'를 판매한다. 전 객실 25% 할인, 크리스마스 케이크&와인, 조식 뷔페 2인, 미니틀 DIY 풀세트가 포함된 구성이다. 여기에 더해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을 통한 24시간 스테이 서비스를 제공, 더욱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다.

휘닉스평창은 다음 달 11일부터 21일까지 '윈터 초이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평일 호텔을 방문하는 투숙객이라면 수페리어 객실, 윈터스파, 사우나, 스키장 올데이패스(스노우빌리지 선택 가능), 무료 스키체험강습을 풀패키지로 제공한다. 겨울 특전으로 곤돌라 또는 웰컴드링크도 포함됐다.

평창의 모나용평리조트는 다음 달 9일부터 객실, 케이블카, 웰니스프로그램을 묶은 '힐링타임' 패키지를 판매한다. 투숙객은 요가, 명상, 사운드배스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쉼을 경험할 수 있다.

모나 용평리조트 관계자는 "동계 시즌 이벤트로 발왕산의 상고대 운해 눈꽃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물웅덩이를 건너는 스플래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고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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