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원 강원일보 홍천지사장이 ‘제1회 대한민국 기후재난 환경 미술 공모전’에서 입선에 올랐다. (사)한국 자연재난 협회가 기후변화, 재난안전, 환경보호에 관한 주제로 실시한 공모전에서 한지사장은 ‘약속SOS’를 출품해 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 지사장은 “이번 작품을 통해 80억 세계인구가 사용하고 버려지는 생활폐기물 등으로 인해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면서 작품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