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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핵심 증인 유동규 탄 승용차 8.5톤 트럭과 충돌...유 씨,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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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대장동 의혹' 사건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팀승한 차량이 대형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유 전 본부장은 두통과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30분께 경기 의왕시 부곡동 봉담과천도시고속화도로 봉담 방향 월암IC 부근에서 유씨가 탑승한 SM5 승용차와 8.5t 화물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편도 3차선 도로의 3차로를 주행하던 유씨 차량이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1차로를 주행하던 화물차도 2차로로 합류하면서 뒤따르던 화물차의 전면부와 유씨 차량 좌측 측면이 부딪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씨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정차했다.

유씨 차량은 대리 기사가 운전했으며, 유씨는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었다.

유씨는 경상으로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이며, 다른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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