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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깨끗한 춘천 호수정원 성공할 것”…노관규 순천시장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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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18일 춘천시 찾아 춘천 정원 주제로 특강
“리더와 공무원, 시민 하나돼야, 춘천이 정원을 발전 축으로 여기는 점 큰 힘”

【춘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1,000만명 방문의 기적을 이끈 노관규 순천시장은 “정원은 다른 도시가 흉내 낼 수 없는 전략이 필요하고 춘천은 전략적 도시가 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18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춘천 정원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지역 정원 산업 발전 방향과 성공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날 노 시장은 “춘천은 아름답고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상중도는 순천도 긴장해야 할 만큼 좋은 환경을 지녔다”며 “한정된 면적과 재료를 갖고 정원을 만들어야 하고 왜 정원을 만드는 지부터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리더와 공무원, 시민들의 합이 맞아야 도시가 바뀔 수 있다”며 “춘천이 정원을 도시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큰 힘”이라고 말했다.

춘천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사업비 154억원을 투입, 상중도 일원에 의암호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초청 강연은 문화예술회관 900여석을 가득 메우며 호수정원 조성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순천만 국가정원박람회에 1,000만명이 찾는 기적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고 세계적인 정원이 됐는 지를 확인한 시간”이라며 “순천은 춘천보다 출발점이 더 어려웠지만 기적을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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