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정하(원주 갑) 국회의원은 4일 대표발의한 '과학관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국제항공 탄소 배출량 관리에 관한 법률안'제정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과학관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는 2025년 3월 준공 예정인 '국립 강원 전문과학관'의 법인화와 운영지원에 필요한 근거가 담겨 있다.
'국제항공 탄소 배출량 관리에 관한 법률안'은 모빌리티법에 이어 본회의를 통과한 박 의원의 두 번째 제정안이다. 2016년 국제민간항공기구가 결의한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에 맞춰 우리나라도 탄소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법적 체계를 적극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하 의원은 "국립 강원 전문과학관의 설립·운영에 필요한 법적 체계가 마련된 만큼 준공과 운영까지 막힘없이 진행되길 바란다"며 "강원전문과학관을 통해 도민들의 과학 문화 향유 증진 및 지역 과학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탄소 배출과 관련해 국제기준도 준수하지 못했던 우리나라가 이제 비로소 체계적으로 탄소 배출을 관리하기 위한 입법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