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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업인대학 피망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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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피망의 재배기술력 향상을 위해 농업인대학 제16기 피망반을 운영한다.

교육은 교육생 40여명을 대상으로 8월까지 26회 운영된다. 고추 마이스터 등 전문가를 초빙한 재배기술력 향상 과장 등으로 이뤄진다.

윤형락 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업인대학 피망반 운영으로 농가 개개인이 재배 기술을 점검해 문제점과 부족한 부분을 발전시켜 더욱 품질 좋고 생산성이 높은 피망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간성읍 흘리에서 1990년대부터 피망재배를 시작해 현재 53개 농가 43㏊ 가량에서 재배 중이다. 흘리 피망은 해방 600m 고랭지 재배로 품질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높아 시장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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