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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외국인 관광객 30만명 유치 위한 인바운드 우수 여행상품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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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가 해외관광객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인바운드 우수 여행상품 육성사업을 공모한다.

시는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국제행사 개최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발굴에 본격 착수, 올해 3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상품을 통해 일본 및 대만 관광객 2,000명을 모객하고, 개인 SNS로 자연스럽게 인기 관광지를 알리는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모 접수 기간은 26일부터 3월6일까지며, 신청대상은 지역 내·외 종합여행업으로 등록돼 있는 대만, 일본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인바운드 관광객 모객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강릉만의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인바운드 우수 여행상품을 적극 발굴해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이라는 목표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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