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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치매 안심 행복버스 다음달부터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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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동해시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어르신 노후생활 밀착형 복지실현'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치매 안심 행복버스 운영이 다음 달부터 재개된다.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치매 안심 행복버스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가정에서 치매안심센터까지 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무료로 왕복 이동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다.

시는 지난해 치매 안심 행복버스를 통해 치매 환자 쉼터 1,444명, 인지 강화 교실 450명 등 304회, 총 2,180명의 치매 안심센터 이용 어르신 및 가족들의 이동 부담을 경감했다.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치매 환자 쉼터, 매주 수요일 치매 환자 가족 교실, 매주 금요일 치매 고위험군 인지 강화교실 등 프로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행복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경리 시 보건정책과장은 "무료 행복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어르신 밀착형 복지실현과 함께 치매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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