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태백 하늘전망대·탐방로', 관광공사 추천 3월 여행지로 선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숨은여행 찾기, 로컬 재발견' 주제로 색다른 볼거리 제공
휠체어도 오를 수 있는 전망대…태백산 능선 한눈에 감상

◇태백산국립공원 하늘전망대 <한국관광공사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여행가는달' 3월을 맞아 태백산국립공원 하늘전망대와 탐방로 등을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

'3월 숨은 여행 찾기, 로컬 재발견'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추천 여행지에는 태백 하늘전망대 등 3곳이 포함됐다.

전국 국립공원 23곳 중 최초로 조성된 태백 하늘전망대는 태백산의 새로운 명소로 꼽힌다. 올 1월19일 임시 개장해 올해 태백산 눈 축제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태백산국립공원 하늘전망대 탐방로 <한국관광공사 제공>

특히 평균경사도가 3.6도로 완만해 휠체어와 유모차가 손쉽게 오를 정도의 무재장 관광시설이 정평이 나있다. 2.8m 폭의 탐방로는 휠체어 교행이 가능할 정도로 쾌적하다.

하늘전망대는 하늘탐방로가 닿는 가장 안쪽에 있다. 소나무 사이로 솟은 33m의 정상까지 나선을 그리며 올라간다. 전망대 오르는 길은 이동형 전망대나 다름없어 태백산의 영험한 기운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태백산 하늘전망대 공식 개장에 맞춰 공개될 미디어아트관 <한국관광공사 제공>

하늘전망대의 공식 개장은 오는 31일이다.

정식 개장일 맞춰 태백산 하늘전망대 미디어아트관이 문을 연다. 인근 태백산 소도야영장과 태백석탄박물관도 여행일정에 함께하면 더할나위 없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