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채수 급증으로 내수면 어업 등에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물가마우지가 유해조수로 지정돼 포획이 가능 해질 예정인 가운데 14일 올해도 어김없이 춘천 소양강을 찾아온 민물가마우지들이 배설물로 하얗게 말라 죽은 왕버들 군락에 둥지를 틀고 번식을 준비하고 있다. 박승선기자최근 개채수 급증으로 내수면 어업 등에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물가마우지가 유해조수로 지정돼 포획이 가능 해질 예정인 가운데 14일 올해도 어김없이 춘천 소양강을 찾아온 민물가마우지들이 배설물로 하얗게 말라 죽은 왕버들 군락에 둥지를 틀고 번식을 준비하고 있다. 박승선기자최근 개채수 급증으로 내수면 어업 등에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물가마우지가 유해조수로 지정돼 포획이 가능 해질 예정인 가운데 14일 올해도 어김없이 춘천 소양강을 찾아온 민물가마우지들이 배설물로 하얗게 말라 죽은 왕버들 군락에 둥지를 틀고 번식을 준비하고 있다. 박승선기자최근 개채수 급증으로 내수면 어업 등에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물가마우지가 유해조수로 지정돼 포획이 가능 해질 예정인 가운데 14일 올해도 어김없이 춘천 소양강을 찾아온 민물가마우지들이 배설물로 하얗게 말라 죽은 왕버들 군락에 둥지를 틀고 번식을 준비하고 있다. 박승선기자최근 개채수 급증으로 내수면 어업 등에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물가마우지가 유해조수로 지정돼 포획이 가능 해질 예정인 가운데 14일 올해도 어김없이 춘천 소양강을 찾아온 민물가마우지들이 배설물로 하얗게 말라 죽은 왕버들 군락에 둥지를 틀고 번식을 준비하고 있다. 박승선기자최근 개채수 급증으로 내수면 어업 등에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물가마우지가 유해조수로 지정돼 포획이 가능 해질 예정인 가운데 14일 올해도 어김없이 춘천 소양강을 찾아온 민물가마우지들이 배설물로 하얗게 말라 죽은 왕버들 군락에 둥지를 틀고 번식을 준비하고 있다. 박승선기자최근 개채수 급증으로 내수면 어업 등에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물가마우지가 유해조수로 지정돼 포획이 가능 해질 예정인 가운데 14일 올해도 어김없이 춘천 소양강을 찾아온 민물가마우지들이 배설물로 하얗게 말라 죽은 왕버들 군락에 둥지를 틀고 번식을 준비하고 있다. 박승선기자최근 개채수 급증으로 내수면 어업 등에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물가마우지가 유해조수로 지정돼 포획이 가능 해질 예정인 가운데 14일 올해도 어김없이 춘천 소양강을 찾아온 민물가마우지들이 배설물로 하얗게 말라 죽은 왕버들 군락에 둥지를 틀고 번식을 준비하고 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4-03-15 00:00:00 지면 : 2024-03-15(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