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가장 춘천다운 곳은?…“춘천의 지금을 느끼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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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미술 동아리 아트원, 제11회 회원전 ‘우린 지금 춘천에’
22일부터 26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이시한 作 공지천의 봄

춘천에서 활동하는 순수 미술 동아리 아트원이 22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회 아트원 회원전’을 펼친다. 지난 2009년 창립해 소묘, 펜화, 수채화, 유화 등을 그리는 순수 미술인들이 모인 아트원은 공동 화실에서 모여 함께 그림 공부를 진행, 1년마다 정기회원전을 개최하며 결과물을 공유해 왔다.

‘우린 지금 춘천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춘천의 풍경과 생활을 소재로 한 작품 75점과 6명씩 부스를 나누어 선보이는 부스전으로 구성됐다. 곽보애, 김정숙, 이의숙, 안경애, 오병화, 이혜영, 조동순, 황순란 등 28명의 회원들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춘천다운 곳을 정하고, 이를 작품에 그려내며 춘천의 가치를 전하고자 애쓰고 있다.

곽보애 아트원 회장은 “매년 한 번씩 개최해 오던 정기회원전을 10회를 넘기면서 더 좋은 알찬 전시를 위해 2년에 한 번씩 격년으로 개최하려고 한다”며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전시에 아낌없는 평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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