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첫 출전에 뜻밖의 선물같은 우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개인전 1위-김종한 명륜고 동문

◇김종한 명륜고 동문(제4회 강원특별자치도 고교동문 친선골프대회 개인전 1위)

제4회 재경 강원특별자치도 고교동문 골프대회 개인전 1위의 영예를 차지한 김종한(51) 명륜고(26기) 동문은 "처음 출전한 대회에 이렇게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인생에 남을 추억을 선사해 준 주최측을 비롯한 모든 동문 선후배님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골프경력 20년이라고 한 김종한 동문은 "그동안 가장 좋은 성적이 3언더파(69타) 였는데, 이번에 거의 그와 같은 성적을 냈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코스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실력과 더불어 동문과의 화합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곳곳에서 학교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뜻깊은 일 같다"며 "주위에 더 많이 알려서, 내년 대회에는 더 많은 동문 팀들이 함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