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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생활자원회수센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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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선순환 구조 구축

군은 10일 군청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국비 17억원 등 총 58억2,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루 10톤의 재활용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 및 운영 방안 등을 발표했다(사진은 이번에 준공한 생활자원회수센터 전경) .

【영월】영월군이 1일 10톤의 재활용 폐기물을 최신식으로 선별하는 생활자원회수센터를 본격 가동하는 등 자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군은 10일 군청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국비 17억원 등 총 58억2,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루 10톤의 재활용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 및 운영 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번에 준공한 건축 면적 1,139㎡ 규모의 생활자원회수센터는 폐기물 반입과 압축 과정을 현대화하는 등 처리 효율을 향상 시킨다.

또 컨베이어벨트 등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시설 유지 관리비 절감과 생활 폐기물을 안정 및 위생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특히 대형 협잡물·유리병·철캔류(자력)·소형협잡물(비중)·플라스틱류(광학) 선별 등 근로자 작업 환경 개선은 물론 재활용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로 군 세외수입 증대 등 자원 선순환 구조를 이뤄낼 계획이다.

별도로 총 사업비 21억원을 들여 매립장침출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 등을 위한 1일 45톤규모의 침출수처리 시설 개선 공사도 완료했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기존 침출수처리시설의 노후화와 증발 농축 방식의 시설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침출수처리시설을 개선했다”며 “생활자원회수센터와 침출수처리시설의 효율적 가동과 관리 등을 통해 자원 선순환 구조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영월이 친환경 그린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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